LG전자가 세계 3위 캐나다 자동차 부품사 마그나와 전기차 부품 합작사를 세운다는 소식에 28일 강세로 마감했다.
LG전자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만2500원(11.16%) 오른 12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에는 13만1000원까지 오르면서 사상 처음으로 13만원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LG전자는 지난 23일 마그나와 전기차 부품 합작사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을 세우겠다고 밝혔다.
합작사는 LG전자의 자동차 전장사업부(VS)에서 모터·인버터 등 전기차 관련 동력전달장치(파워트레인) 부문을 분할해 합작사 지분 51%를 인수하고 마그나가 나머지 49%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설립될 예정이다.
합작사 설립에 5000억원 남짓 투자금을 유치한 LG전자의 시가총액은 합작사 설립 계획 발표 이후 무려 3조2000억원이나 뛰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