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롯손해보험은 출시 1주년을 맞은 ‘퍼마일자동차보험(이하 퍼마일)’ 고객 수가 2월초 기준 12만명을 넘었다고 9일 밝혔다.
가입 연령은 20~30대 42%, 40~50대 49%, 60대 이상 9% 등 고르게 분포돼 있다. 퍼마일의 장점은 매월 기본료에 탄 만큼만 보험료를 납부한다는 것이다.
캐롯손보는 지난해 3월 퍼마일의 보험료 자동 산출 시스템 BM(Business Model) 특허를 획득했다. ‘새로운 위험 담보’와 ‘새로운 제도와 서비스’로 배타적 사용권도 6개월씩 획득한 바 있다.
캐롯손보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터키 국영 뉴스(TRT World)에서도 대한민국의 인슈어테크 사례로 퍼마일자동차보험이 소개됐다"고 밝혔다.
이어 "탄 만큼만 내는 합리성과 실제 주행거리를 측정할 수 있다는 편의성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영호 캐롯손보 대표는 “올해도 다양한 기능을 더한 상품과 채널을 통해 고객 접점 기반을 확대하겠다"며 "테크 기반의 모빌리티 데이터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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