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과 '파밀리에'의 만남
중형 평면대...전용 74·84㎡로 구성
구·신도심을 아우르는 중심입지
중형 평면대...전용 74·84㎡로 구성
구·신도심을 아우르는 중심입지
경기도 양주신도시에 2049가구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섭니다.
우미건설·신동아건설 컨소시엄이 분양하는 '양주 옥정 린 파밀리에'.
'양주 옥정 린 파밀리에'는 지하 3층~지상 29층, 24개동으로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중형 평면대인 전용 74·84㎡로 구성됩니다.
이 단지는 GTX-C노선 사업과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인 옥정역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교통망 수혜가 예정돼 있으며, 옥정생태숲공원과 회암천 등의 공원으로 둘러싸인 입지가 특징입니다.
‘양주 옥정 린 파밀리에’는 구도심인 덕정지구와 신도심인 회천·옥정신도시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지역에 위치합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단지 내에 계획돼 있고, 단지 남측으로 초등학교와 중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습니다.
‘양주 옥정 린 파밀리에’는 지상에 차량이 없는 단지(유치원, 근린생활시설 주차장 제외)로 단지 내에 조성되는 생태연못으로 맘편히 산책을 다닐 수 있게 설계됐습니다.
▲옥내∙외 미세먼지 신호등과 측정기 ▲엘리베이터 내부 청정필터 ▲세대 미세먼지센서 등 미세먼지의 효율적 저감을 도와주는 '에어클린(air-cLynn) 시스템'도 적용됩니다.
우미건설의 '린'과 신동아건설의 '파밀리에'가 만난 '양주 옥정 린 파밀리에'가 분양 시장에서 어떤 성적표를 받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팍스경제TV 김홍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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