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1Q 영업손실 601억원…적자 확대
진에어, 1Q 영업손실 601억원…적자 확대
  • 이형선 기자
  • 승인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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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매출액 439억원으로 전년비 69.5%↓
"탄력적인 노선·기재 운영으로 수지 방어 총력"
[사진: 진에어 제공]
진에어가 올해 1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사진: 진에어 제공]

진에어가 올해 1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영향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진에어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 60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액은 43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69.5% 감소했다.

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국제선 여객 수익 급감한 가운데, 저비용항공사(LCC)의 국내선 공급 집중에 따른 경쟁 심화가 이어진 결과다. 

진에어 측은 "국제선 관광 비행 운영, 순환 휴직 등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진에어는 2분기에도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코로나19로 인해 영업 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백신 접종 진행 등에 따른 여행 심리 회복이 기대되는 만큼 탄력적인 노선 및 기재 운영과 적극적 비용 절감으로 수지 방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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