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사 SK브로드밴드, 도시락 사업비 지원하며 결식우려아동 위한 안전망 구축에 힘 보태
행복얼라이언스가 대구 북구 지역 내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을 위해 ‘대구 북구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대구 북구청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배광식 대구광역시 북구청장, SK브로드밴드 대구보도제작국 최용진 국장, 강북희망협동조합 강혜진 이사장,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이 참석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충분한 끼니를 먹지 못하는 결식우려아동이 하루 최소 두 끼는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행복얼라이언스 멤버 기업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결식제로(Zero)를 위한 지역 단위 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결식우려아동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 북구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기침체, 원격수업으로 인한 급식 공백 발생 등의 이유로 결식이 우려되는 지역 내 아동 100여 명을 발굴한다.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인 SK브로드밴드가 해당 아동들을 위한 행복도시락 지원 사업비를 마련하고, 강북희망협동조합이 도시락 제조와 배송을 담당하며 식단관리와 모니터링에 협력한다.
SK브로드밴드는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로,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아동들을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지속해서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3월, 대구·경북 지역에서 근무하는 SK브로드밴드 임직원이 힘을 모아 지역 내 결식우려 아동을 위해 직접 행복도시락을 배송했다. 올해 5월에는 ‘대구 서구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된 결식우려아동에게도 SK브로드밴드와 자회사 SK홈앤서비스 임직원들이 행복도시락을 아이들의 가정에 손수 전달하고 있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속 소외된 아이들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개선에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