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한국사회투자, 서울특별시와 함께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 프로젝트의 세 번째 통학로를 개통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세륜초등학교와 보성중·고등학교 인근에 조성된 초록빛 꿈꾸는 통학로는 5차선 대로변의 총 길이 350m 구간이다. 학생 뿐만 아니라 대중교통 이용객, 주변 공원 방문객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사계절 다채로운 색채감을 느낄 수 있는 상록관목과 초화류 등 총 19종 1만 826주 6674본을 겹겹이 심어 생울타리를 조성했으며, 차도와 보행로 사이를 구분해 보행자 안전과 미세먼지 저감효과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앞으로도 반려나무 식재와 탄소중립 숲 조성을 위한 활동을 기반으로 도시의 기후변화 및 환경문제를 해결하는데 일조한다는 방침이다.
르네 코네베아그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그룹사장은 "늘푸른나무로 조성한 통학로는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