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현대글로벌서비스 '글로벌 차세대 ERP 시스템' 구축...'디지털 혁신'
SK㈜ C&C, 현대글로벌서비스 '글로벌 차세대 ERP 시스템' 구축...'디지털 혁신'
  • 임세림 기자
  • 승인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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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기업 맞춤형 ESG 종합 진단 플랫폼’ 구축
SK그룹의 SV(사회적 가치) 측정 시스템에 삼정KPMG의 ESG 평가 데이터 결합

SK㈜ C&C(대표이사: 박성하)는 현대글로벌서비스㈜(대표이사: 이기동, 정기선) ‘글로벌 차세대 원(ONE) ERP(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전사적자원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외로 분리 운영되던 현대글로벌서비스 ERP 시스템을 통합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업무혁신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SK㈜ C&C는 먼저 국내 본사는 물론 유럽, 미주, 싱가폴 등 해외 지사들이 운영 중인 재무 ERP 시스템을 SAP ERP시스템으로 통합한다.재무∙자금∙관리회계 프로세스 설계·구축을 시작으로 ▲본사∙해외 지사 연결 시스템 구현 ▲애플리케이션 통합 환경구축 ▲통합영업, 구매∙물류, 인사관리, 전자세금 계산서 등 주요 기간 시스템 연동 작업 등을 진행한다.

현대글로벌서비스 고유의 ‘글로벌 표준 업무 템플릿’을 개발한다.사업장에서 매일 쏟아내는 영업∙구매∙물류∙재고 등 데이터에 대한 종합 수집 및 체계적 분석체계를 개발해 ▲고객 ▲계약유형 ▲상품 등 유형별 수익 분석은 물론 현재 이슈 상황에 대한 분석 및 대응을 지원한다.

SK㈜ C&C 이상국 ICT Digital부문장은 “현대글로벌서비스 구성원 모두가 변화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빠르게 대처하며 디지털 혁신을 시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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