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인기 이어간다"...‘사송 더샵 데시앙 1차 단지 내 상가’ 7월 공개 경쟁 입찰
"아파트 인기 이어간다"...‘사송 더샵 데시앙 1차 단지 내 상가’ 7월 공개 경쟁 입찰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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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배후수요, 우수한 상품 설계
양산도시철도 개통 호재 예정
사송 더샵 데시앙 1차 단지 내 상가 투시도(C1블록)

올해 11월 사송신도시 내 브랜드 타운의 첫 번째 단지인 ‘사송 더샵 데시앙 1차’의 입주가 예정된 가운데, 단지 내 상가가 이달 분양을 진행해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송 더샵 데시앙 1차는 지난 2019년 분양 당시 뜨거운 인기 속 분양을 완료했으며, 실제 최고 17.24대 1의 부울경 지역 상반기 최고 경쟁률을 거뒀으며, 이후 계약 역시 성황리에 빠르게 완판한 바 있다.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 속에서 인기를 누렸던 사송 더샵 데시앙 1차는 현재 높은 수준의 웃돈도 붙어 있다. 실제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지난 5월 사송 더샵 데시앙 1차(C1블록)의 전용면적 84㎡(11층)는 5억 800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면적의 분양가가 3억 5300만원이었던것을 생각해보면 1억 5000만원이 넘는 억대 웃돈이 붙은 것이다.

이렇다 보니 7월 분양하는 ‘사송 더샵 데시앙 1차 단지 내 상가’에도 많은 투자자들 관심이 모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 상가는 사송신도시에서는 첫 번째로 준공되는 상가이자 사송신도시 항아리 상권을 그대로 품는 상가인 만큼 업계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옥석 투자처로 평가되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오는 11월 입주를 진행하게 되는 사송 더샵 데시앙 1차는 현재 높은 수준의 웃돈이 붙는 등 분양 당시 누렸던 인기를 아직까지도 이어가고 있다”라며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분양하는 단지 내 상가 역시 아파트 투자 기회를 놓쳤던 투자자들과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7월 분양을 시작하는 사송 더샵 데시앙 1차 단지 내 상가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어 안정적인 투자처로 돋보인다. 사송 더샵 데시앙 1차의 1,712세대를 고정수요로 품고 있으며, 여기에 향후 조성될 2차, 3차 단지까지 더해 약 4,500세대에 달하는 사송신도시의 매머드급 배후수요를 누릴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사송신도시는 자족시설의 조성도 추진 중으로, 향후 정부기관 및 양산 지역 내 관공서, 일반 기업의 입주 등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사송 더샵 데시앙 1차 단지 내 상가’는 직주근접 수요까지 한층 더 탄탄한 배후수요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사송신도시 항아리상권의 중심에 들어서는 첫 번째 상가로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도 있다. 

여기에 교통여건도 우수해 더욱 풍부한 수요 흡수와 동시에 미래가치도 누릴 전망이다. 양산 사송신도시의 경우 오는 2024년을 목표로 양산도시철도(노포-사송-북정)가 개통할 예정이다.

사송 더샵 데시앙 1차 단지 내 상가는 상품 설계에서도 완성도를 더했다. 가시성과 접근성이 좋은 스트리트형 상가로 지어지는 것이다. 여기에 블록별로 B3블록은 입주민들의 동선을 고려해 생활밀착형 업종을, B4블록은 이어지는 학교 동선을 따라 교육 관련 업종을, C1블록은 대규모 상권과 연계해 유동인구를 좌우할수 있는 핵심상권 업종을 MD로 구성할 예정이다.

한편, ‘사송 더샵 데시앙 1차 단지 내 상가’는 경남 양산 사송신도시 B3, B4, C1블록에 조성된다. 

‘사송 더샵 데시앙 1차 단지 내 상가’의 견본주택은 경남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62-10에 위치한다. 7월 중 공개 경쟁 입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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