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롯데케미칼, “2030년까지 국내 수소 수요 30% 공급”...친환경 로드맵 발표
[동영상] 롯데케미칼, “2030년까지 국내 수소 수요 30% 공급”...친환경 로드맵 발표
  • 이정현 기자
  • 승인 2021.07.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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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이 지난 13일 친환경 수소 성장 로드맵 ‘Every Step for H2’를 발표했습니다. 로드맵의 핵심은 2030년까지 국내 수소 수요의 30%를 공급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정승한 롯데케미칼 커뮤니케이션팀 책임 인터뷰: "롯데케미칼은 2030년까지 국내 수소 수요의 30%를 공급하겠다. 2030년까지 약 4조 4000억 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할 예정으로 청정수소 생산, 활용, 기술발전 등을 주도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입니다."]

롯데케미칼은 롯데그룹의 사업장 내 수소 충전소와 수소 발전소에 대량 공급이 가능한 보유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기업에 비해 친환경 기술 역량을 더욱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장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먼저 2030년까지 60만 톤의 청정수소를 생산해 수소 사업 로드맵을 실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국내 수소 활용 사업을 적극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울산 지역 연료전지 발전소의 운영을 시작으로 복합충전소를 200개까지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보유한 역량을 기반으로 2025년 10만 개의 수소탱크를 양산하고, 30년에는 50만 개를 생산해 수소 승용차와 상용차에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황진구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대표 인터뷰: “선제투자의 관점에서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초기에 인프라 구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자 한다”며 “롯데케미칼이 주도하는 그린 순환 생태계가 우리의 친환경적인 풍요로운 삶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롯데케미칼은 수소경제에 있어서 앞으로도 기술개발과 사업 확대를 위해 삼성엔지니어링, 에어리퀴드코리아, SK가스 등 다양한 기업들과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1976년 설립 이래 40여 년간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글로벌 화학회사로 성장한 롯데케미칼이 이번 로드맵을 통해 수소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팍스경제TV 이정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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