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KINDEX S&P아시아TOP50 ETF’ 신규 상장
거래소, ‘KINDEX S&P아시아TOP50 ETF’ 신규 상장
  • 이순영 기자
  • 승인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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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이순영 기자]한국거래소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의 ‘KINDEX S&P아시아TOP50 ETF’를 오는 2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아시아 주요 4개국가 상장 우량 50종목에 분산투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초지수는 S&P Asia 50 Index다. 각 국가별 비중은 지난 16일 기준 한국(23.7%), 중국*(29.4%), 홍콩(23.1%), 대만(17.8%) 및 싱가포르(6.0%) 순이다.

주로 아시아 국가의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기존 ETF들과 달리, 아시아 지역에 대한 분산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일부 장내·장외 파생상품에 투자할 수 있으나, 100% 실물주식 편입 가정 시 최근 6년 평균 약 2.5%의 지수배당 수익 창출 가능하다.

다만 과세유형, 환헤지 등 고유 상품구조에 대한 투자자의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 상품이다.

해외 상장주식에 60% 이상 투자하는 ETF의 경우 해외주식비과세 특례를 받을 수 있으나, ‘KINDEX S&P아시아TOP50 ETF’의 경우 한국 주식의 비중(25% 가량)이 높아 해외주식 비과세 특례상품에 해당하지 않는다. 또 4개 모든 거래소의 통화에 대해 별도의 환헷지를 시행하지 않기 때문에 원화대비 외국 통화의 상대적 가치 등락 영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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