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국제기능올림픽위원회와 후원 계약 체결
삼성전자, 국제기능올림픽위원회와 후원 계약 체결
  • 이형선 기자
  • 승인 2021.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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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 11일 국제기능올림픽위원회(WorldSkills International)와 '2022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WorldSkills Shanghai 2022)'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청소년 교육 CSR 활동의 일환으로 전세계 산업 발전에 기여할 청년 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국제기능올림픽을 후원해 오고 있는데요. 2007년 일본 시즈오카 대회부터 시작해 15년간 후원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 전 세계 청년 기술인재 육성 위해 8회 연속 대회 후원

대회 로고. [사진: 삼성전자 제공]

온라인으로 진행된 후원 체결식에는 국제기능올림픽위원회 크리스 험프리스(Chris Humphries) 회장·데이빗 호이(David Hoey) 사무총장,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조직위원회 쟝 란(Zhang Lan) 위원장, 국제기능올림픽 중국위원회 루 위린(Lyu Yulin) 대표, 삼성전자 최승식 중국총괄·장동섭 삼성기능올림픽 사무국장이 참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상하이 대회를 150만 유로 규모로 후원합니다.

삼성전자는 후원을 통해 대회에 필요한 IT제품을 공급하고, 경기장 로고 노출, 시상식 메달 수여, 대회 기간 중 체험관 등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2015년 브라질 상파울루 대회에서 CNC 밀링 직종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이희동 프로가 국제기능올림픽 챔피언즈 트러스트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로서 숙련기술 홍보대사로 활약할 예정입니다.

크리스 험프리스 국제기능올림픽위원회 회장은 "삼성이라는 든든한 파트너와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나아가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장동섭 삼성기능올림픽 사무국장은 "삼성은 전세계 청년 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국내외 기능경기대회를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더 많은 청년들이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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