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칭 3년차 ‘한화 포레나’, 아파트 대표 주거브랜드로 발돋움
런칭 3년차 ‘한화 포레나’, 아파트 대표 주거브랜드로 발돋움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1.1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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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포레나 광교' 조감도 [사진제공-한화건설]

한화건설(대표 최광호)이 지난 19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부동산114가 선정한 ‘2021년 베스트 아파트 브랜드’ TOP10에 ‘한화 포레나’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2019년 8월 런칭 후 3년차로서 괄목할 만한 성과라는 평가입니다. 

고객들의 반응도 긍정적입니다. 한화건설은 2019년 브랜드 런칭 이후 16개 단지 연속 완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포레나 천안두정을 시작으로 천안신부, 수원원천 등 신규 분양된 단지들은 기록적인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각 지역의 최선호 단지, 랜드마크 단지로 떠올랐습니다.

아울러 한화건설은 포레나 런칭 이후 부산덕천 3구역 재건축을 포함해 대구 성당우방, 광주계림, 지금•도농1-1구역, 수원권선2구역, 학익4구역, 진주이현 1-5구역, 대전부사 4구역, 부산화명 2구역, 부산청학 1구역, 인천 청천대진, 충주 용산주공 등 도시정비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브랜드 변경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브랜드경험(Customer Experience)의 중요성을 강조한 한화건설 최광호 부회장의 제안으로, 주거 브랜드로서는 이례적으로 '도심 속 정원에서의 힐링'을 컨셉으로 ‘포레나 시그니쳐 디퓨져’를 출시하며, 브랜드 차별화를 선언한 바 있습니다. 

최광호 한화건설 부회장은 “고객의 다양한 삶의 가치가 실현되는 공간이 바로 한화 포레나가 추구하는 주거철학”이라며, “사람과 공간, 새로움과의 연결을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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