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구 "감금사육 하에 친환경 의미없다"
강상구 "감금사육 하에 친환경 의미없다"
  • 한수린 기자
  • 승인 2017.08.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팍스경제TV 한수린 기자]

(이 기사는 2017년 8월 18일 팍스경제TV '눈치안보고 하이킥'에서 방송된 내용입니다)


■ 강상구 정의당 교육연수원장 "A4용지 반장의 크기에서 닭을 사육하는 공장형 축산 시스템의 온갖 질병이 창궐하는 구조를 놔둔 상태에서 친환경을 추진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 채이배 국민의당 국회의원 "공장형 밀집사육의 대안으로 동물복지형 농장 확충을 고민해야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