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앱지스, 130억 규모 수출 달성... 무역의 날 기념식 서 ‘1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이수앱지스, 130억 규모 수출 달성... 무역의 날 기념식 서 ‘1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 김효선 기자
  • 승인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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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그룹(회장 김상범)의 계열사 이수앱지스(대표 이석주)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는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습니다. 

6일 회사는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1년간의 수출 실적이 약 130억원 규모(1114만달러)의 수출을 달성하며 이번 ‘1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수앱지스는 지난 2012년 ‘1백만불탑’, 2016년 ‘5백만불탑’에 이어, 올해 ‘1천만불탑’을 수상하며, 9년 만에 해외수출 규모가 10배 확대되는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회사의 수출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핵심 의약품은 고셔병 치료제 ‘애브서틴’으로 현재 8개 국가의 품목허가를 받았으며, 남미국가와 이란 등에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며 2020년 약 83억원의 수출액을 기록했고 7년 만에 40배 이상의 비약적인 수출 성장을 이뤘습니다. 

이에 이수앱지스 관계자는 “‘애브서틴’은 지난 10월, 알제리식약처(ANPP)에서 품목허가를 받았고, 이제 남미와 중동을 넘어 아프리카 지역 진출을 앞두고 있다”며, “알제리의 고셔병 시장은 약 250억원 수준으로 현재 알제리 중앙병원에서 진행 중인 입찰에 참여해 적극적인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는 만큼, 알제리 시장 진출이 ‘애브서틴’ 성장에 있어서 또 한 번의 분기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기존 제품들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세를 발판으로, 알츠하이머 치료제 등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도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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