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4월부터 장가계·다낭 정기편 취항
에어부산, 4월부터 장가계·다낭 정기편 취항
  • 서소정
  • 승인 20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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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경제TV 서소정 기자]에어부산이 오는 4월부터 중국 장가계와 베트남 다낭에 정기편을 취항한다.

에어부산(대표 한태근)은 오는 4월 1일 장가계(중국), 9일 다낭(베트남) 정기편 취항을 앞두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두 노선 모두 에어부산이 처음으로 부산을 기점으로 취항하는 지역이다.

중국 장가계는 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가 있어 연간 한국관광객만 약 30만명이 다녀가는 곳으로 중국의 무릉도원이라 불린다. 베트남 다낭은 미국의 경제전문지 '포브스'지에 의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6대 해변으로 선정됐으며, 올 여름 에어부산이 추천하는 여름휴양지다.

남북으로 길게 뻗은 베트남의 정중앙에 위치한 해안도시 다낭은 연중 23도 안팎의 따뜻한 날씨와 아름다운 해변을 지니고 있어 우리나라 여행객 사이에서 관심이 높아진 휴양지다. 특히 아시아에서 가장 긴 20km가 넘는 미케 해변은 미국 포브스지가 선정한 세계 6대 해변 중 하나다.

다낭으로 가는 에어부산의 부산-베트남 다낭 정기편은 오는 4월 9일부터 주 2회(목·일) 운항한다. 부산 출발은 21:30분(현지시각), 다낭 출발은 01:10분으로 비행시간은 약 4시간 30분이다.

한편 부산-중국 장가계 정기편은 오는 4월 1일부터 주 2회(수·토) 운항하며, 부산 출발 22:05분(현지시각), 장가계 출발 02:25분으로 비행시간은 약 4시간 30분이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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