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친환경 사업 전략으로 기업가치를 키우고 본격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새해를 만들자”고 말했습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은 2022년 회사 창립 60주년을 맞아 SK이노베이션 계열 전 구성원에게 이메일을 통해 이 같은 신년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먼저 “글로벌 팬데믹 상황이 2년째 지속하는 비우호적인 경영환경 속에서도 전 구성원이 합심해 재무성과를 개선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김 부회장은 “SK이노베이션이 여러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냈지만 여전히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고민과 숙제는 남아있다”며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혁신으로 탄소중립을 달성하고 기업가치를 꾸준히 키워나가자”고 말했습니다.
김 부회장이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제시한 중점은 3가지로 요약됩니다.
▲이해관계자의 인정과 신뢰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성과 창출 ▲ESG 경영 실천 ▲SK이노베이션과 사업회사의 ‘따로 또 같이’ 구축 등입니다.
김 부회장은 “SK이노베이션이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진정한 친환경 에너지 및 소재 기업으로 인정받으며 높은 기업가치를 평가받기 위해서는 파이낸셜 스토리 실행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배터리 사업 수익성 개선과 소재 사업 획기적 원가 절감, 배터리 재활용(BMR) 사업의 상업공장 착공을 통한 본격적인 사업화 등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자고 덧붙였습니다.
ESG 경영 실천도 강조했습니다. 김 부회장은 “SK이노베이션 사업이 글로벌화되고 사업 영역이 확대됨에 따라 우리를 둘러싼 이해관계자 역시 대폭 늘어날 것”이라면서 “이해관계자의 지속적인 신뢰와 지지를 기반으로 기업가치를 키우기 위해 친환경 혁신, 탄소중립 실천, 안전·보건·환경 중시 등 ESG 중심 경영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끝으로 김 부회장은 “우리는 새로운 60년, 그 이상의 시간을 앞둔 출발 선상에 서 있다” 며 “새해,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한번 도약의 발판에 함께 올라서자”고 신년사를 마무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