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의 한 문화공간.
분야를 막론한 다양한 책들이 나열돼있고,
책 관련 상품들인 '굿즈(goods)'도 한가득 진열돼있습니다.
[이은지/25세 서초구: 평소에 못봤던 책도 많고, 여러가지 책 접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이 곳의 책들은 바로 '독립출판물' 입니다.
독립출판이란 개인이나 소수의 작가들이책 출판의 전 과정을 독립적으로 진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LG유플러스가 이 ‘독립출판물’들을 한데모아 볼 수 있는 행사를 연겁니다.
[정수경/LG유플러스 Consumer사업부문: 저희 일상비일상의 틈 이라는 공간은 특히 저희 타겟고객인 MZ세대 고객들과 좀 자연스럽게 소통하고자 하는 공간으로 생겨났는데요. 이번 독립출판이라는 문화를 소개하면서 고객들이 자신의 취향을 좀 발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여기길 바라고 있습니다.]
독립출판문화는 최근 몇 년간 MZ세대의 유행으로 떠오르며 동안 빠르게 성장해왔습니다.
기성출판시장에서는 느낄 수 없던 청년들의 '실험적인 도전'에, 이를 취급하는 독립서점이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영규/스토리지북앤필름 대표: 아무래도 독립출판물이라는 건 개인의 창작물이다보니까, "어,나도 이렇게 책을 보고, 내 기록물을 찾아서 한번 내가 내 스스로 한번 책을 만들어볼 수 있겠다"라고 생각하는 계기가 되게 많아지거든요. 사실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많은 긍정적인 호흡을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공간으로 MZ세대와 소통하는 틈.
이곳에서 앞으로도 얼마나 다양한 MZ세대의 요구에 응답할 지 기대감이 모아집니다.
팍스경제TV, 임세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