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관양 현대아파트에 ‘시그니처 캐슬’ 제안..."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할 것"
롯데건설, 관양 현대아파트에 ‘시그니처 캐슬’ 제안..."지역 랜드마크로 조성할 것"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2.0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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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관양 현대아파트에 제안한 '시그니처 캐슬' 조감도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대표 하석주)이 관양 현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에 ‘시그니처 캐슬(SIGNATURE CASTLE)’을 제안하며, 특화 설계를 통한 고품격 주거공간을 선보일 것이라고 3일 밝혔습니다.

롯데건설은 단지에 안양시 최초로 해외사의 설계를 도입해 ‘시그니처 캐슬’만의 독창적인 외관을 선보여 지역의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안양 최대 규모의 134m의 ‘스카이 브릿지’는 최적의 구조 시스템을 통해 구조적 안전성과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해 설계될 예정입니다. 

관악산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각종 조경시설도 주목됩니다. 먼저 축구장 3배 크기의 대형 중앙광장은 관악산의 풍경과 바람의 흐름을 그대로 연결하도록 설계하였고,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키즈 클라우드 파크 외에 관악산 절경을 산수원으로 표현한 단지내 16곳의 조경시설이 들어섭니다. 

롯데건설은 관양 현대아파트에 소음과 진동이 벽체를 타고 전달되는 벽식 구조가 아닌 기둥식구조로 모든 동을 설계해 층간소음 문제를 최소화하고 최대 7가지의 평면옵션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실거주자의 생애주기에 맞춘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거주자의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프리미엄 설계로 단 하나의 고품격 ‘시그니처 캐슬’을 제안했다”며 “관양현대아파트가 안양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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