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절약시설 투자 융자 지원
한국에너지공단, 에너지절약시설 투자 융자 지원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2.02.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한국에너지공단 전경사진 [사진제공=한국에너지공단]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이 오는 7일부터 ‘2022년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융자 접수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은 에너지의 효율적인 사용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에너지절약형시설 투자 시 투자비의 일부를 장기 저리로 지원하는 정책자금을 말합니다.

올해 사업예산은 3088억원 규모로 총 87개 대상설비와 사업에 대해 지원할 계획입니다.

중견·공공기관·비영리법인은 소요자금의 70%, 절약시설설치사업을 하는 중소기업은 소요자금의 90%, ESCO투자사업과 장기사용 열수송시설 개체사업은 소요자금의 100%까지 융자금을 신청 할 수 있습니다.

‘2022년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매월 접수하며, 융자를 희망하는 업체는 필요한 구비서류를 준비하여 올인원 차세대 융자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에너지절약시설 투자는 저탄소‧고효율 에너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첫걸음”이라며 “경기침체로 투자가 위축된 기업들에게 에너지이용합리화 자금을 적극 지원하여 산업부문 국가 에너지 효율도 높이고 이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탄소중립 생태계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