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화성~광주고속도로’ 개통…연간 960억원 물류비 절감 효과
금호건설, ‘화성~광주고속도로’ 개통…연간 960억원 물류비 절감 효과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2.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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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광주고속도로 현장 전경 [사진제공=금호건설]

금호건설(대표 서재환)이 대표 주간사로 시공한 화성~광주고속도로가 21일 전면 개통했습니다. 

‘화성~광주고속도로’는 경기 화성시 방교동에서 광주시 도척면 진우리를 연결하는 총 연장 31.2km의 왕복 4차로 민자고속도로입니다. 금호건설은 GS건설, 포스코건설 등 6개 건설사와 함께 이 공사에 참여했습니다. 총 4개 공구 중 금호건설은 2개 공구를 맡아 주간사로서 공사를 주도적으로 수행했습니다.  

이번 화성~광주고속도로 개통으로 수도권 남부지역의 교통흐름은 한결 여유로워지고 물류 여건도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최단거리로 연결되는 화성시와 광주시 간 이동거리는 종전 62km에서 37km로 25km 짧아지고, 통행시간은 65분에서 33분으로 32분 단축됐습니다.

물류 교통량이 많은 서해안•평택~시흥고속도로를 경부•중부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와 연결해 연간 약 960억 원의 물류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연간 4300톤의 이산화탄소 배출 절감 효과를 불러오는 등 환경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입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금호건설의 풍부한 도로공사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화성~광주고속도로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투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국가 사회기반시설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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