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TX엔진]
STX엔진이 하이브리드 엔진 시스템 개발에 나섭니다.
STX엔진은 22일 독일 메카트로닉스 솔루션 제품 전문 기업으로 알려진 VINCORION사와 ‘하이브리드 엔진 시스템 사업 전략적 협력 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MOU는 다가오는 미래 전투 장비에 적합한 방산용 하이브리드 엔진 시스템과 관련 소요 기술을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STX엔진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존 육상용 전투 장비에 탑재된 엔진의 시동기와 발전기를 떼어내 하나로 통합하고, 이를 변속기 사이에 설치해 ▲연료 효율 상승 ▲추가 전력 확보 ▲순간 가속 성능이 더 향상될 예정입니다.
STX엔진 박기문 대표이사는 “4차 산업 혁명에 발맞춰 방위 산업용 디젤엔진 하이브리드 추진화는 필수”며 “지난 46여년간 당사가 국내 방위 산업용 디젤엔진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던 만큼 미래 국방 기술력 향상에 더 매진해 선봉 자리를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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