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 공공기관 최초 탄소배출권 활용한 사회공헌 나서
한국동서발전, 공공기관 최초 탄소배출권 활용한 사회공헌 나서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2.03.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한국동서발전 본사에서 열린 '저탄소 에너지 복지 업무협약'에서
김영문 한국동서발전 사장(오른쪽)이 전현석 한국주택에너지진단사협회장(왼쪽)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공공기관 최초로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으로 확보한 탄소배출권을 활용해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섭니다.

동서발전은 24일 오전 본사에서 (사)한국주택에너지진단사협회와 ‘저탄소 에너지 복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주택에너지진단사협회는 건물과 시설의 에너지효율 진단과 에너지비용 저감 방안 도출 등을 수행하는 주택에너지진단사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협회입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발전 측은 설명했습니다.

동서발전은 저탄소 에너지 분야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실행하고, 사회적경제조직을 육성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사)한국주택에너지진단사협회는 저탄소 에너지전환을 통한 탄소배출권 확보와 관리 등을 맡게 됩니다.

동서발전은 에너지전환 사회공헌활동으로 확보하는 탄소배출권을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태양광 보급 확대와 에너지 효율화 지원 등의 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