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한전 국민 감사관 제도’를 확대 운영합니다.
한전 국민 감사관 제도는 일반 국민이 한전의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발굴해 개선에 참여하는 제도로 지난해부터 도입해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올해 제2기 한전 국민감사관 제도는 기존 10명에서 12명으로 인원을 2명 더 늘려 운영합니다. 한전은 이들의 사업소 업무현장 방문 지원과 경영현안 제공 등 국민감사관의 수용성 높은 과제 발굴을 위해 지원할 예정입니다. 또 타 기관의 청렴시민감사관과의 활동 연계 등을 통해 운영을 고도화한다는 구상입니다.
제2기 한전 국민감사관은 이달 15일까지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일반 국민으로 대상으로 7명, 전기공사 전문회사 소속 임직원 대상 5명 등 총 12명을 뽑을 계획입니다.
일반 국민은 전력공급, 전기요금 및 전주 이설 등 국민 접점 서비스와 제도 개선에 참여하고, 전기공사 전문회사 소속 임직원은 안전관리, 계약 관련 부패 예방 등에 대한 제도 개선에 참여하게 됩니다.
최영호 상임감사위원은 “지난해 한전 국민감사관 제도를 도입하여 다양한 불합리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권익위 주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달성 등 한전의 청렴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면서 “한전 국민감사관 제도를 확대 운영하여 불필요한 규제를 과감히 개선하고 대국민 서비스를 제고해 청렴문화 정착에 더욱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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