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스틸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으로 전년 동기대비 51.7% 증가한 매출 9828억원, 97.7% 증가한 영업이익 959억원을 달성했습니다.
KG스틸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조 3547억원, 영업이익 2969억원을 거둬들여 연간 최대 경영실적을 달성했던 바 있습니다.
이는 열연강판(HR) 코일, 석도원판(BP), 도료 등의 원자재 가격상승을 판매단가에 반영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선행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됩니다. 더불어 운임가 인상으로 해외 수출이 예년과 다른 흐름을 보였던 만큼 수익성 중심 글로벌 판로개선 전략을 폈던 것이 주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KG스틸 관계자는 “미국·일본·태국 등 거점 국가에 위치한 현지법인을 통해 시장 수요에 실시간으로 대응하며 고수익을 낼 수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영업활동에 집중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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