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대표 김현준)가 공공임대주택 입주민 1만가구에 대한 거주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입주민 10명 중 8명이 공공임대주택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조사는 공공임대주택에 대한 입주민 인식을 파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더 나은 주거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됐습니다. 조사에는 LH가 공급한 영구, 국민임대 등 공공임대주택 입주민 1만156가구가 참여했습니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건설임대주택 입주민 10명 중 8명(매입·전세임대는 7명)이 공공임대주택 정책 및 제도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변했습니다. 아울러, 입주민 10명 중 6명은 공공임대주택 입주 후 전반적인 행복감이 상승했으며, 입주민의 86.0%가 공공임대주택 입주 후 ‘이사 걱정 없고 오래 살 수 있는 안정감’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건설임대주택 구조, 면적 등 주택 성능 및 상태에 대해서도 입주민의 78.2%가 만족했습니다. 특히, 입주민의 86.6%는 공공임대주택에 대해 ‘동일한 수준의 집을 민간시장에서 구하기 어렵다’고 응답해 공공임대주택이 주거·사회안정망으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김현준 LH사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공공임대주택의 사회적 가치와 효과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주택품질 혁신에 최선을 다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고, 더욱 다양한 주거·생활서비스를 제공해 입주민의 주거상향 이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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