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국제스테인리스협회가 주관하는 제26차 국제스테인리스협회 컨퍼런스(ISSF-26) 에서 기술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금상을 수상한 기술은 고성능 페라이트 스테인리스강 ‘430RE (Ridging Endurance)’ 제조 기술입니다. 이번 수상에 따라 포스코의 기술력이 한 번 더 입증된 셈입니다.
국제스테인리스협회는 2015년부터 매년 회원사들의 시장 개발 노력을 제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 제안을 고취하고자 기술(Technology), 시장개발(Market Development), 지속가능(Sustainability), 안전(Safety) 등 4개 부문에서 우수 사례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2018년 수소전기차 분리판용 470FC(기술부문 금상), 2020년 PHEV(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용 연료탱크(기술부문 은상)와 스테인리스 밀폐용기(시장개발부문 금상) 등 시상 원년부터 12회 수상하면서 기술력을 입증해오고 있습니다.
포스코 대표이사 정탁 사장(마케팅본부장)은 “고객사 요구에 적극 대응하여 오랜 기간 협업을 통해 강종을 개발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제품 개발을 위해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향후 포스코는 국내 수요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재 분야 연구 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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