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 '10MW급 해상풍력발전시스템 개발 과제 선정 및 협약' 체결
유니슨, '10MW급 해상풍력발전시스템 개발 과제 선정 및 협약' 체결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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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ON_10MW급 해상풍력발전시스템 모형 이미지 [사진제공=유니슨]

국내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이 지난 7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10MW급 해상풍력발전시스템 개발 및 실증 과제 선정∙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체결에는 유니슨이 주관하고 한국중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하이닥코리아, 남광전기 등 7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 컨소시엄 형태로 이뤄졌습니다.

이번 과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시행하는 ‘2022년도 재생에너지분야 1차 신규과제’의 일환으로 총사업비는 284억원이 투입됩니다. 

해외 풍력터빈 기술격차 축소와 국내 최대 용량 해상풍력발전시스템 개발로 국내 해상풍력시장 경쟁력 확보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유니슨 측은 설명했습니다.

유니슨은 2005년부터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풍력발전단지인 영덕풍력, 강원풍력을 건설하고, 국내 최초로 750kW 기어리스 풍력발전기 국산화에 성공했습니다 이후 2MW, 2.3MW, 4.2MW, 4.3MW 국산풍력발전시스템 기술개발에 성공한 풍력전문기업입니다.

이번 과제로 개발 예정인 10MW급 해상풍력발전기는 직접구동형 드라이브 트레인이 적용해 내구성이 증대되고, 순간 최대 풍속 70m/s 태풍을 고려한 설계가 장점이라고 유니슨은 설명했습니다.

또 우리나라 환경을 고려한 저풍속형 모델이며, 30년 설계 수명으로 우수한 사업성을 확보한다는 구상입니다.

유니슨 관계자는 “10MW급 해상풍력발전시스템 개발이 완료되면 국내 최대 용량 풍력발전 시스템으로 자리매김 될 것이며 컨소시엄 관계 기업 및 기관의 노력이 국내 해상풍력 에너지 산업 발전에 기여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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