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우리금융의 모범적인 ESG경영 호평...손태승 회장, 국제 활동에도 적극
[이슈]우리금융의 모범적인 ESG경영 호평...손태승 회장, 국제 활동에도 적극
  • 김부원
  • 승인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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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군 순국선열 지원 앞장...우리금융미래재단 신설 추진
- 미래세대 대상 자원순환 교육...영국과 ESG 협력 모색
[사진=우리금융그룹]
[사진=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그룹이 선제적이고 모범적인 ESG경영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이 국내 뿐 아니라 국제적인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며 ESG경영에 두각을 보이는 중입니다.  

◆ '모범적인 사회공헌활동' 우리금융미래재단 신설 추진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과 이원덕 우리은행장은 지난 8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충청남도 계룡시의 계룡대를 방문해 육해공군 신임 참모총장과 만났습니다. 이번 만남은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순국선열의 유가족들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올해 초 공군 제10전투비행단 고 심정민 소령은 전투기 추락 순간에도 국민의 피해를 막기 위해 끝까지 조종간을 놓지 않고 순직했습니다. 천안함 실종자 구조 중 순직한 해군 고 한주호 준위, 비무장지대 목함지뢰 폭발로 두 다리를 잃은 육군 하재헌 중사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이에 손 회장은 육해공군 순국선열의 유가족 생계비와 자녀 학자금 등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육군 '위국헌신 전우사랑기금', 해군 '바다사랑 해군장학재단', 공군 '하늘사랑 장학재단'에 각 2억원씩 총 6억원을 기부했습니다. 또 앞으로도 추가적인 지원을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손 회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에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며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분들이 큰 어려움 없이 생활하실 수 있도록 그룹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손 회장과 이 행장은 3군 참모총장 면담에 이어 국립대전현충원도 함께 방문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며 헌화와 분향을 한 뒤 현충탑에 참배했습니다. 손 회장은 국가발전을 위해 금융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방명록에 '우리금융그룹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남겼습니다.

아울러 회장은 그룹 차원의 중장기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위해 신규 공익재단 '우리금융미래재단' 설립을 추진 중입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금융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이 한층 더 필요한 시기에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그룹의 경영전략인 ESG경영에 적극 동참하려는 손 회장의 결단에서 시작됐습니다.
 
손 회장은 "지주를 중심으로 15개 전 그룹사가 동참하는 공익재단 신설을 추진하게 됐다"며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의 자립과 미래세대 성장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공익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우리금융의 15개 전 그룹사는 우리금융미래재단에 200억원을 출연했습니다.

또 매년 그룹사별 영업이익의 일정 부분을 추가 출연할 예정입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앞으로 그룹의 공동 공익사업을 대규모로 추진하는 '우리금융미래재단', 다문화가족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우리다문화장학재단', 15개 그룹사별 업종에 특화된 공익사업 등 3대 축이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사진=우리금융그룹]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사진=우리금융그룹]

◆ '적극적인 친환경 활동' 국제적인 협력방안도 모색 

아울러 우리금융은 지난 2일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세계자연기금(WWF)과 함께 순환경제 달성을 위한 ‘Act for Nature with Woori’ 자원순환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자원순환 교육은 일회용 플라스틱 등 자원 낭비 심각성을 인식하고,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미래세대에 알리기 위한 교육입니다.

이번 교육은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새활용 플라자’에서 아동 30여명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앞서 지난 3월 우리금융은 플라스틱 오염 방지 및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을 실천하기 위해 WWF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6월 5일에는 환경의 날을 맞아 자연회복과 순환경제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인식제고를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습니다. 특히,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도록 스토리텔링식 동화책 읽기를 진행했으며, 자원이 새롭게 태어나는 과정을 체험해보면서 자원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도록 업사이클링 체험활동도 실시했습니다.

환경을 지키기 위한 국제적 활동에도 적극적입니다. 손 회장은 지난 9일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와 만나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회복을 위한 국제적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기후위기 극복과 자연회복을 위해 추진한 ESG경영 성과와 영국에서 진행한 신재생에너지 금융지원 등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플라스틱 오염방지 및 순환경제 달성을 위한 캠페인 추진 활동과 산림 전용 및 황폐화 방지 사업(REDD+) 등 국제 산림협력 실천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영국 정부 및 학계는 물론, 민간부문에서도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콜린 크룩스 대사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는 우리금융의 다양한 노력을 높게 평가하고, 우리금융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이밖에도 우리금융은 지난달 지속가능한 산림 보호 및 토지 황폐화 개선을 위한 'Business for Land 이니셔티브(B4L 이니셔티브)' 출범에 전세계 기업 최초로 공식 지지 선언을 했습니다.

'B4L 이니셔티브' 출범은 5월 9~20일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 아비장에서 개최된 제15차 유엔사막화방지협약 당사국총회의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 Green Business Forum’에서 진행됐습니다. 손 회장은 이번 행사에 비대면 영상 메시지를 통해 참여하며, 향후 UNCCD와 협력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그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우리 삶의 터전인 지구는 환경파괴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어 자연회복을 위한 국제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UNCCD와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토지 관리와 토지 황폐화 방지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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