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혹서기 근로자 건강보호 활동 실시...안전한 현장 만들기 '앞장'
동부건설, 혹서기 근로자 건강보호 활동 실시...안전한 현장 만들기 '앞장'
  • 이정헌 기자
  • 승인 2022.07.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동부건설 용인 마북동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에서 폭염키트 사용법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대표 허상희)이 12일 폭염에 대비해 안전보건공단에서 배포한 근로자 건강보호 대책을 현장에 안내하고 열사병 예방 3대 기본수칙 이행을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동부건설은 현장에 정수기 등 급수시설을 마련했습니다. 또 휴게실과 식당 등에는 제빙기를 배치하고 작업장에서도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근로자가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현장 내 휴게실을 설치하고 내부에는 에어컨과 대형 선풍기 등을 제공됐습니다. 소규모 작업 인원이 별도로 작업할 시에는 파라솔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규칙적인 휴식을 제공키로 했습니다. 폭염주의보 시에는 시간당 10분, 폭염경보 시에는 시간당 15분 휴식시간을 보장하며 무더위 시간대인 14시~17시에는 폭염주의보 시 옥외작업 단축 또는 작업 시간대 조정, 폭염경보에는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옥외작업을 중지하도록 했습니다.

동부건설은 물품 지원뿐만 아니라 근로자가 스스로 자신의 컨디션을 체크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혹시라도 있을 비상상황에 대비해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법 및 응급처치방법 등도 전파했습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건설현장에서 무더운 여름철은 근로자의 안전이 위협받을 수 있는 취약한 시기"라며 "작업환경 개선을 통해 혹서기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