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대표이사 최희문)은 NYMEX(뉴욕상품거래소)에 상장된 천연가스 선물을 추종하는 상장지수증권(ETN) 2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해당 상품은 ‘메리츠천연가스 선물 ETN(H)’과 ‘메리츠 인버스 천연가스 선물ETN(H)’으로 NYMEX 천연가스 선물 일별 수익률의 1배와 -1배를 각각 추종한다고 메리츠증권 측은 설명했습니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블룸버그가 산출하는 Bloomberg Commodity Index를 기초자산으로 사용하는 국내 최초의 천연가스 선물 ETN입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최근 유럽 폭염과러시아의 천연가스 공급 관련 이슈로 글로벌 천연가스 가격 변동성이 확대됐다”면서 “이번 상장으로 투자자들이 저렴한 운용보수로 편리하게 천연가스 선물 상품 투자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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