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떨어진 실적을 보였습니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 26일 올해 2분기 매출은 5% 감소한 1조18880억원, 영업이익은 20% 떨어진 86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매출은 건설기계 신흥시장 매출 증가와 엔진사업부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봉쇄의 영향으로 중국 시장이 부진을 겪으며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원자개 가격과 물류비 증가 등의 영향으로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업부별 실적으로 보면 건설기계 사업은 매출 9400억원, 영업이익 511억원을 기록하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8% 감소, 영업이익은 40.5% 감소했습니다.
엔진 사업 부문은 매출 2480억원, 영업이익은 355억원을 달성하며 각각 12.4%, 14.3%증가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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