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순직 해경 유자녀 학자금∙공상해경 치료비 1억원 전달
S-OIL, 순직 해경 유자녀 학자금∙공상해경 치료비 1억원 전달
  • 박나연 기자
  • 승인 2022.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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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2022년 순직 해경 유자녀 학자금 및 공상 해경 치료비 전달식’을 열고 S-OIL 김평길 전무(왼쪽 첫번째)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S-OIL]
28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2022년 순직 해경 유자녀 학자금 및 공상 해경 치료비 전달식'을 열고
S-OIL 김평길 전무(왼쪽 첫번째)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S-OIL]

S-OIL은 지난 28일 서울 마포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2022년 순직 해경 유자녀 학자금 및 공상 해경 치료비 전달식'을 열고 유자녀 17명과 공상 해경 22명에게 총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 

전달식에서 S-OIL은 유자녀들이 학업을 마칠 때까지 지속적으로 학자금을 지원하기로 약속했습니다. S-OIL은 사건 사고 현장에서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타인을 위해 희생하는 사회적 영웅들을 격려하고자 2006년부터 '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전달식도 '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S-OIL은 2013년 해양경찰청과 협약을 맺고 ▲순직해경 유자녀 장학금 지원 ▲공상 해경 치료비 지원 ▲영웅 해경 시상 ▲해경 부부 休(휴) 캠프 ▲순직해경 유족 위로금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중입니다.

S-OIL 관계자는 "불법조업 단속, 해상 인명구조, 선박 화재 진압 등 어려운 여건의현장에서 임무를 수행하다 부상을 당한 해양경찰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S-OIL은 계속해서 든든한 후원자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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