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 학대피해 아동 심리치료 지원
KB캐피탈, 학대피해 아동 심리치료 지원
  • 박현성 기자
  • 승인 2022.07.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기사를 번역합니다

[사진제공=KB캐피탈]
[사진제공=KB캐피탈]

KB캐피탈(대표이사 황수남)이 사단법인 해피피플(이사장 박희)에 학대 피해 아동 심리치료 지원사업을 위한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KB캐피탈 측은 해당 지원사업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을 보호 중인 안산지역의 그룹홈 아동 30명의 심리치료를 지원한다고 전했습니다.

KB캐피탈 관계자는 “아동공동생활가정인 그룹홈은 예산지원을 받는 보육시설과 달리 최저 운영비만으로 시설당 5~7명의 아동을 열악한 환경 속에 돌보고 있다”며 “학대 피해 아동들의 정신적 후유증 회복을 위한 심리 치료를 지원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아동들의 전문적인 심리치료를 위해 백석대학교 아동심리학 대학원 교수진과 심리상담 전문가들이 함께 약 4개월간 학대 피해 아동들의 후유증 회복을 위한 집중 심리치료와 놀이치료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습니다. 

황수남 KB캐피탈 대표이사는 “미래의 꿈나무들인 아동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학대 피해 아동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가고 있다”며 “KB캐피탈은 사각지대로 인해 도움이 절실한 아동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