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삼성전기]
삼성전기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1000원을 기부하는 '나눔 키오스크'를 통해 3개월만에 총 2700만원을 모금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나눔 키오스크'는 어려운 아동의 사연이 소개된 기기에 사원증을 갖다대면 회당 1000원이 기부되며 인당 300만원이 모이면 모금액이 사연 속 아동에게 전달되는 시스템입니다.
국내 임직원 3명 중 1명은 나눔 키오스크에 참여했고 참여한 직원 1인당 약 8회 참여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고 삼성전기 측은 설명했습니다.
현재 수원, 세종, 부산 사업장의 식당과 로비에 위치한 '나눔 키오스크'는 올해 삼성전자를 넘어 관계사로도 확대돼 삼성전기, 삼성디스플레이 등 관계사까지 설치를 마쳤습니다.
한편 삼성전기는 미국과 중국 등 총 5개국의 삼성전자 생산법인에도 22대의 '나눔 키오스크'를 올해 안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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