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이 EBS의 인기캐릭터인 펭수와 함께 국민들에게 자원순환 알리기에 나섭니다.
한국남동발전은 2일 진주 본사에서 펭수를 명예 자원순환본부장으로 임명하고 석탄재 재활용제품 마케팅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는 지난 6월 22일 남동발전과 EBS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자원순환 콜라보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에 따른 것으로 자원순환에 대한 홍보와 대국민 캠페인 활동을 위해 마련됐다고 발전 측은 설명했습니다.
남동발전은 석탄재를 재활용한 친환경 생활용품 마케팅을 위해 페수 캐릭터를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입니다.
그동안 남동발전은 국내 최초로 PE(폴리에틸렌) 배관과 생활용품 등의 다양한 플라스틱제품에 석탄재를 10~30% 대체해 생산하는 기술을 중소기업과 함께 개발해왔습니다.
올해는 공공기관(EBS),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중소기업과 함께 석탄재 재활용 생활용품 생산에 대해 협업플랫폼을 구축하여 순환 경제 확대에 앞장 설 예정입니다.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는 “펭수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콜라보사업이 탄소중립 달성과 순환경제 확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순환경제 선도기업으로서 자원순환 사업을 고도화하고 지속 발굴하여 국가 정책에 적극 이바지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 팍스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