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은 경미한 만성질환자 위한 신상품 ‘KB 오! 슬기로운 간편건강보험(3.5.5)’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해당 보험은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을 진단 받았지만 증상이 경미해 투약이나 치료로 관리가 되고 있는 고객들을 위해 선보이게 됐다고 KB손해보험 측은 설명했습니다.
또 이 상품에서 3.5.5는 '3'개월 이내에 입원·수술·추가검사 의사 소견과 '5'년 내 입원 또는 수술, '5'년 내 8대 질병으로 진단받거나 입원 또는 수술 등의 진행 여부의 의미를 담고 있다며, 3가지 해당 사항이 없는 경우 모두 가입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습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해당 상품에 중증질환자 산정특례 대상보장을 포함해 카티 항암약물허가 치료비를 탑재해 보장 폭을 강화했다"고 전했습니다.
배준성 KB손해보험 장기상품본부장 상무는 “최근 의료기술 발달로 과거에 비해 상대적으로 건강한 경증 유병자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를 상품에 반영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시대의 흐름과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보험상품 개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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