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 전시회 개최...LG·삼성 등 167개사 참가
제21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 전시회 개최...LG·삼성 등 167개사 참가
  • 김하슬 기자
  • 승인 2022.0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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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디스플레이 전시장 모습 [사진제공=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 전시장 모습 [사진제공=삼성디스플레이]

제21회 한국디스플레이산업 전시회(K-Display 2022)가 서울 코엑스 A홀에서 10일부터 오는 1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167개사가 참가했습니다.

'Everything is Display-able'이란 슬로건으로 개최한 이번 전시회에서 OLED, LCD 등을 포함한 디스플레이 관련 장비와 설비, 재료, 부품 등 최신 기술을 한 데 모았습니다.

역대 최대규모(약 97평)로 참여한 LG디스플레이는 ▲OLED.EX 타운 ▲투명 OLED 타운 ▲OLED 플라자 등 3개 공간으로 전시 부스를 구성했고 신기술·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중수소 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TV용 OLED 패널과 차세대 TV용 OLED 패널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전시관을 차세대 자발광 디스플레이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한 삼성디스플레이는 에코 스퀘어 OLED 플러스와 UPC 플러스 기술을 처음 선보입니다.

이외에도 미디어아트와 메타버스, AR·VR 등을 활용한 미래 디스플레이 체험존과 테마존을 운영해 다양한 미래 디스플레이 관련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또 참여사와 관람객 교류를 위한 소부장 구매 상담회와 채용 박람회와 국내·외 디스플레이 관련 전문가 300명이 참석하는 비즈니스 포럼도 함께 진행됩니다.

주영준 산업부 실장은 “디스플레이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초격차 기술과 새로운 융복합 시장을 지속적으로 창출해야 한다”며 “1조원 규모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예타사업과 메타버스용 R&D를 신규 추진해 기존에 없는 새로운 시장 선점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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