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개선활동을 펼치는 모습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광복절을 맞아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활동에는 대학생 홍보대사 19기 10명이 참여해 진입로 개선 및 주변환경 정리, 가구조립 등을 수행했습니다.
사업이 실시된 곳은 강원 횡성군 우천면에 위치한 고(故) 강승문 선생 후손의 집으로 1919년 4월1일 횡성 장날을 기해 천도교인들이 주축이 돼 일어난 대규모 독립만세운동에 참여하다가 이날 밤 시위 도중 헌병들의 발포로 순국했습니다.
봉사활동에 필요한 예산은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1000원 미만의 동전을 모아 마련한 '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 기금을 사용했다고 대우건설 측은 설명했습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독립운동가의 헌신과 정신을 기념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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