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상반기 영업이익 1194억원...전년比 47.6% 상승
다올투자증권, 상반기 영업이익 1194억원...전년比 47.6% 상승
  • 김하슬 기자
  • 승인 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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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투자증권 CI [사진제공=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 CI [사진제공=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이 상반기 영업이익 1194억원을 달성해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연결기준 영업이익 1194억원, 당기순이익 9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6%, 3.2% 실적이 향상됐습니다. 

이는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증권사 전환 후 최대 실적입니다.

다올투자증권 측은 강화된 리스크 관리와 우량 딜 발굴을 통한 양적·질적 성장 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계열회사를 살펴보면 다올저축은행은 영업이익 511억원, 당기순이익 396억원을 거두며, 계열사 편입 이후 상반기에만 대출잔액이 5942억원 증가해 3조9083억원 규모로 대출자산이 증가했습니다.

다올자산운용은 상반기에 영업이익 102억원, 당기순이익 82억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6.2%, 127.8% 증가한 수치로 두 배 이상 실적이 향상됐습니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하반기에도 보수적 관점으로 시장위험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안정성 확보와 회사의 질적 성장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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