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메시지를 말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제뉴인]
조영철 현대제뉴인 사장이 지난 19일 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3사(현대제뉴인, 현대건설기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출범 1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 행사에서 '글로벌 Top5'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조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3사 CEO를 대표해 1주년 기념 메시지를 전하며 "우리가 목표로 한 글로벌 Top5를 달성하기 위해선 내년 상반기까지가 우리에게 주어진 골든 아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1년에 대해서는 "3사가 전 부문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하며 "금리인상, 원자재가 상승, 예상보다 길어질 중국시장 침체 등 경영환경이 녹록치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임직원 마인드 재정비와 조직문화 개선, 중장기 성장전략 수립, 통합 시너지 가속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앞으로도 구매, 기술 등 전 분야에서 이를 가속화해 향후 50년은 물론, 100년을 지속할 수 있는 기업으로 나아가자"고 부연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조영철 사장을 포함해 최철곤 현대건설기계 대표, 오승현 현대두산인프라코어 대표 등 3사 CEO과 주요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3사 직원들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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