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 글로벌 생물다양성 이니셔티브 'PBAF' 가입
우리금융그룹, 글로벌 생물다양성 이니셔티브 'PBAF' 가입
  • 박나연 기자
  • 승인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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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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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이 ESG 경영 확산과 환경적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생물다양성 이니셔티브인 'PBAF(생물다양성 회계금융파트너십)'에 아시아 기업 최초로 가입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PBAF는 금융회사의 여신 및 투자 활동이 자연과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공개하도록 표준을 제공하는 글로벌 민간 파트너십입니다.

2019년에 발족돼 프랑스 BNP파리바, 네덜란드 라보은행, 네덜란드 연금운용사 APG 등 전세계 10개국, 37개 금융회사가 가입해 있습니다.

우리금융그룹은 이번 PBAF 가입을 통해 '생물다양성 영향평가를 위한 국제표준' 개발에 협력하고 향후 자연 생태계 관련 섹터별 여신정책 수립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 등 자연과 관련된 분야에서 국제사회 내 입지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국내 기업 최초로 향후 자연 손실이 기업에게 초래할 위험을 인식하고 자산 포트폴리오의 자연 생태계에 대한 의존도 및 영향을 평가해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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