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스플레이, 세계 3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2' 참가..."극한 게이밍 화질 구현"
삼성디스플레이, 세계 3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2' 참가..."극한 게이밍 화질 구현"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2.0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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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컴 2022, 삼성디스플레이 전시장 모습 [사진제공=삼성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가 최신 디스플레이 기술로 세계 3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2'에 나섭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Gamescom) 2022'에 디스플레이 업계 최초로 참가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게임스컴(Gamescom)‘ 게임쇼는 BIU 독일 연방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소프트웨어 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것은 2년 만입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What's the next in gaming display'를 주제로, ▲240㎐ 고주사율 노트북용 OLED ▲플렉스 게이밍(Flex Gaming) ▲극한의 게이밍 화질을 구현하는 TV ▲모니터용 'QD-OLED' 등을 선보입니다. 

또 삼성디스플레이는 관람객들이 직접 게임을 하며 기존 디스플레이와 OLED, QD-OLED의 게이밍 성능을 비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특히 240㎐ OLED 노트북과 동일한 주사율의 기존 노트북으로 3인칭 슈팅게임(FPS)을 즐기며 비교 체험할 수 있는 'OLED 게이밍 체험 존(OLED Gaming experience Zone)'도 마련합니다.

'트루 블랙'을 체험할 수 있는 별도의 암실과 사용자의 눈 건강을 고려하는 OLED의 특성을 경험할 수 있는 '아이케어 존(Eye care Zone)'도 준비돼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미래 기술 존(Future Technology Zone)'에서는 지난 'SID 2022'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인 '플렉스 게이밍'을 전시합니다. 

이 컨셉 제품은 7.2형 디스플레이를 반으로 접어 스마트폰 형태로 사용하다 게임을 할 때는 펼쳐서 대화면으로 사용하도록 고안됐습니다.

특히 기기를 수직으로 사용할 땐 상단에 게임 화면을, 하단에는 컨트롤러를 구현해 다양한 게이밍 환경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전시에서 첫 선을 보이는 13.4형 라운드 디스플레이는 차량 내부 디스플레이로 응용 가능하며, 고급스러운 블랙 표현력과 선명하고 끊김 없는 화질로 자동차용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회에서 게임기업 '펄어비스', PC 제조사인 'MSI'와 협력해 다양한 체험 마케팅도 펼칠 예정입니다.

세계 최초로 화면 주사율 240㎐ OLED를 적용한 MSI의 15.6형 게이밍 노트북 '레이더(Raider) GE67 HX' 제품을 부스에 설치해 체험도 제공합니다.

또 MSI는 행사 기간 독일 쾰른에 별도의 행사장을 마련하여 ▲트루 블랙 ▲낮은 블루라이트 ▲우수한 색재현력 등 노트북에 적용된 OLED의 장점을 홍보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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