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대표 홀가 게어만)가 서울시 산하 서울문화재단과 연계한 미디어 아트 프로젝트 '포르쉐 드리머스 온'에서 '시티 해커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포르쉐 드리머스 온은 포르쉐 두 드림 사회공헌 캠페인과 연계한 사업의 일환으로, 국내 신진 아티스트들의 꿈과 재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아트 캠페인입니다.
올해 국내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시티 해커스에는 난해한 문제를 풀어내는 해커처럼 사회구조 안에서 직면하는 현상과 문제를 예술적 언어로 풀어 새로운 것을 창작하는 아티스트들을 지원한다는 의미가 담겼습니다.
캠페인은 아티스트가 재해석하고 창조한 서울의 이면(裏面)을 주제로 시행하며 컴퓨터 그래픽과 아나몰픽 영상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미디어 아티스트(개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내달 4일까지 공모를 진행합니다.
최종 선정작은 전문가의 기술지원 등을 거쳐 삼성동 무역센터 아티움 외벽미디어에서 3주 간 작품을 전시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포르쉐 관계자는 "우리는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특히 사회공헌 캠페인의 중요한 요소인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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