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CIGRE Session 2022' 참가..."글로벌 케이블 시장 정조준"
대한전선, 'CIGRE Session 2022' 참가..."글로벌 케이블 시장 정조준"
  • 박나연 기자
  • 승인 202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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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형균 사장(오른쪽 2번째)이 고객들에게 제품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사진제공=대한전선]
나형균 사장(오른쪽 2번째)이 고객들에게 제품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
[사진제공=대한전선]

대한전선(대표 나형균)이 프랑스 파리에서 지난 2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열리는 'CIGRE Session 2022'에 참가해 초고압 프로젝트 성과와 전략 제품 등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습니다.

대한전선에 따르면 나형균 사장은 지난 29일에 진행된 CEO 포럼에 초청돼 세계 100여 개 기업의 CEO를 만나 글로벌 에너지 동향과 기업의 중장기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나형균 사장을 필두로 기술연구소의 연구개발 인력, 유럽 내 법인 및 지사의 영업마케팅 인력 등이 다수 참석했습니다.

나 사장은 포럼에서 "대한전선은 호반그룹으로 편입된 이후 확보된 안정적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행보를 계속해 오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인정받은 초고압케이블 시스템의 시장 확대와 해저케이블, HVDC 등 전략 제품의 시장 진출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대한전선 측은 이번 'CIGRE Session 2022'에서 500kV를 포함해 다양한 전압의 초고압케이블과 해저케이블, HVDC 등 전략 제품을 선보인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500kV 초고압케이블은 현재 상용화된 가장 높은 전압의 지중 케이블로 국내 최초의 상용화 기록뿐 아니라 북미 지역의 최초 기록도 보유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CIGRE는 1921년에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전력 송배전 분야의 최대 규모 국제 기구로 전 세계 100여 개 회원국과 기관 등 1만 5000명 이상의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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