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후 새롭게 재테크 계획을 세우거나, 부모님 또는 자녀에게 금융상품을 선물하고 싶다면 저축은행의 예·적금을 살펴볼 만합니다. 여러 저축은행들이 높은 이자 혜택을 누리면서 편리하게 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상품들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10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SBI저축은행은 '사이다뱅크'를 유용한 금융상품으로 추천했습니다. 사이다뱅크의 복리정기예금(변동금리)은 현재 기준 3.95%의 금리를 제공합니다.
12개월만 가입 기간을 유지하면 정상금리의 100%를 1년만기 정기예금보다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다는 게 장점입니다. 또 일부출금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급하게 자금이 필요할 때 유용합니다.
OK저축은행은 '중도해지OK정기예금6'을 추천했습니다. 이 상품은 중도해지 이율을 제공하는 예금상품으로, 보유기간에 따라 중도해지 이율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6개월 이상 12개월 만기시까지 보유하면 특판금리 연3.5%(세전)을 제공합니다. 이번 특별판매는 2000억원 한도로 진행됩니다. 가입금액은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입니다.
상상인저축은행의 '뱅뱅뱅 회전정기예금'은 연 3.72%(세전)의 금리를 통해 높은 수준의 이자 혜택을 제공합니다. 또 1년 단위로 약정금리가 변동되는 게 특징입니다.
가입기간 내 금리가 오를 경우 금리가 상향 적용되는 이점이 있어 요즘같은 금리 인상기에 적합합니다.
최소 24개월부터 최대 60개월까지 1년 단위로 가입기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의 '페퍼스파킹통장'은 장기간 돈을 묶어둘 필요 없는 수시입출금통장으로, 금리 인상기에 유용한 상품입니다. 예금자보호한도 5000만원까지 연 3.2%(세전) 금리를 제공합니다.
5000만원 초과분은 연 1.0%(세전) 금리가 적용됩니다. 기존 파킹통장의 최고 금리 적용 한도 300만원에서 큰 폭으로 확대 적용했습니다. 가입 금액 역시 제한을 없애 원하는 금액만큼 넣을 수 있습니다.
웰컴저축은행은 '웰뱅워킹적금'을 주목할 금융상품으로 꼽았습니다. 웰뱅워킹적금은 계약기간에 집계된 걸음 수에 따라 최고 연 8%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되는 헬스케어 적금 상품입니다.
우대금리는 최소 100만보에서 최대 500만보까지 달성 구간에 따라 적용됩니다. 12개월 단일 약정 상품으로 기본 금리는 연 1%입니다. 월 불입액은 최대 20만원까지입니다.
JT저축은행은 비대면 회전정기예금과 JT점프업저축예금을 추천했습니다. 회전정기예금은 최초가입일 이후 약정한 회전주기(12개월)별로 계약 기간 내에서 변동된 이자율이 제공됩니다.
JT점프업 저축예금은 단기간 예치해도 이자를 제공하는 상품으로 예치기간, 잔액유지 등 별도의 까다로운 우대금리 조건 없이 하루만 맡겨도 금리 혜택을 보장 받을수 있는 상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