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포스코]
포스코가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7일 포항제철소 및 협력사 임직원들이 태풍으로 유입된 토사를 정리하고 파손된 시설물을 복구가 한창입니다.
태풍피해 복구에는 포스코 본사 및 포항제철소, 협력사 직원 약 1만5000여 명이 투입됐고
광양제철소 일부 인력도 피해 복구에 참여했습니다.
포스코 인사문화실 정영욱 대리는 "태풍이라는 유례없는 천재지변으로 인해 포항시 전역이 큰 피해를 입은 가운데, 제철소 역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상황"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정상 조업을 실시하기 위해 전 직원들이 참여해 피해 복구 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라고 전했습니다.
포항제철소 협력사 대명에 근무하는 김동주(55)씨는 "역대급 태풍이 많은 피해를 줬지만, 포스코와 협력사 간 태풍 상황을 긴밀히 공유하고 사전 대비를 해서인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아 천만 다행"이라며 "포스코와 협력사가 협력해 최대한 빨리 조업이 정상화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습니다.
포스코는 정상 조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전사 역량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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