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수입차, 하반기 전기차 시장서 격돌...아우디 'Q4 e-트론'의 경쟁력은?
[영상] 수입차, 하반기 전기차 시장서 격돌...아우디 'Q4 e-트론'의 경쟁력은?
  • 김홍모 기자
  • 승인 2022.0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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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전기 SUV 출격
뼈대는 'MEB 플랫폼'

[앵커] 폭스바겐, 벤츠, BMW, 볼보, 아우디 등 올 하반기에 수입완성차 브랜드의 전기차 출시가 잇따라 예고되고 있습니다. 이 중 하반기 첫 출시 모델인 아우디의 전기차 'Q4 e-트론' 출시 현장에 김홍모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2025년까지 순수 전기차 라인업을 20개 이상으로 늘린다는 전동화 계획을 밝힌 아우디의 전기차 주력모델이 국내서 출시됩니다.

'아우디 Q4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이 그 주인공으로, 두 모델 모두 82kWh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아우디 Q4 e-트론은 368㎞,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은 357㎞입니다.

[씽크] 임현기 / 아우디코리아 사장 : 아우디 'Q4 e-트론'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아우디가 제시하는 해답이자 아우디가 추구하는 진보의 또 하나의 결과입니다.

[기자] 'Q4 e-트론'의 뼈대는 폭스바겐그룹과 공동개발한 전기차 전용 MEB 플랫폼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 MEB 플랫폼은 폭스바겐에선 곧 국내서 출시될 전기차 'ID 4'에 탑재됩니다. 

[씽크] 김성환 / 아우디코리아 제품 담당 트레이너 : 같은 MEB 플랫폼이라고 하더라도 각각의 (모델) 개발은 각자의 몫입니다. 공기역학적인 디자인과 인포테인먼트 등은 아우디의 100% DNA를 담고 있습니다.

[기자] 일반 모델의 5천900만원부터 쿠페형의 고급 트림이 7천만원대로, 두 모델 모두 벤츠와 BMW 신차 대비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 장점으로 꼽히지만, 전기차 보조금을 적용 받지 못한 'Q4 e-트론'에 대한 아쉬운 목소리도 나옵니다.

[씽크] 김성환 / 아우디코리아 제품 담당 트레이너 : 겨울철 주행가능거리가 조금 못미쳐서 그렇게 됐습니다. 'Q4 스포트백 e-트론' 모델은 전기차 보조금을 받을 수 있지만, 'Q4 e-트론'은 현재 상황에서는 받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기자] 출시 발표 이후 사전 계약자가 7천명 이상 몰린 'Q4 e-트론'.

미래지향적이며, 독특한 디자인의 인테리어 등 아우디만의 색깔을 잘 갖춘 'Q4 e-트론'이 시장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관심이 모입니다.

팍스경제TV 김홍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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