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한화 방산 3사, DX KOREA서 ‘방산 위용’
[영상] 한화 방산 3사, DX KOREA서 ‘방산 위용’
  • 배석원 기자
  • 승인 2022.0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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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화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전시회, DX코리아에 참가해 한화의 방산 위용을 뽐냈습니다. 배석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대한민국 방위산업전, DX코리아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막을 올렸습니다. 

육군협회와 디펜스엑스포가 주최·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방산 전시 중 하나로 올해는 50개국 350개 사가 참가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렸습니다. 

[스탠드업] 
“이번 방위산업전에서 한화는 한화시스템과 한화디펜스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부스로 구성했습니다”  

한화관의 전체 테마는 ‘미래 전장’

한화시스템은 미사일과 장사정포 탐지, 유도 임무 등을 수행하는 다기능 레이더 체계와
우주로 위성을 쏘아 올려 지상을 감시하는 초소형 위성도 선보였습니다.

특히 체계개발 중인 장거리용 다기능 레이다부터 전력화를 앞둔 레이다 등 첨단 기술력을 피력했습니다. 

[인터뷰] 방현수 부장/한화시스템 레이다사업팀
“이 무기체계가 전력화가 되면 해외에서 장비를 도입해 운용하고 있는 수요군 입장에서 보면 이 장비를 유지보수하는 측면에서 굉장히 능동적으로 저희가 대응을 해서 그 서비스를 수요군이 받을 수가 있고요. 성능개량을 원활하게 필요한 시기에 수요군이 원하는 방향으로 성능개량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는 장점이 있고요"

한화디펜스는 미래전을 대비한 차세대 전투무기 체계를 전시했습니다. 

호주의 수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레드백부터, 

한번 충전 시 100km 주행이 가능한 전기 구동 모델인 다목적무인차량이 부스 한 가운데서 관람객을 맞았습니다.

다목적무인차량은 2024년부터 전력화를 앞두고 있는데, 무인으로 전투와 수송 등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것이 특징입니다.

[인터뷰] 박재현 책임연구원/한화디펜스 국방로봇사업부
“자율기동 원격운용 원격무장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 차량을 통해서 전장상황에서 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이 차량을 개발하였습니다."

(주)한화는 드론 탐지 무력화 시스템과 유도탄 발사대 등을 선보이는 등 한화의 방산 위용을 한껏 과시했습니다. 

팍스경제TV 배석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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