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 인도네시아서 의료 사회공헌 재개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인도네시아서 의료 사회공헌 재개한다
  • 박나연 기자
  • 승인 2022.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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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의료봉사단과 현지학생들과의 단체사진 [사진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 의료봉사단과 현지학생들과의 단체사진
[사진제공=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도네시아 현지 주민을 위한 의료 사회공헌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2017년부터 매년 운영한후로 코로나19로 인해 중단한 지 2년 만입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과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로제타 홀 의료봉사단은 지난 17일부터 25일까지 총 9일간 국내 의료진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파푸아주 울릴린 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의료봉사단은 주민 1900여 명을 대상으로 흉부외과, 가정의학과, 감염내과, 소화기내과, 산부인과, 치과 등 다양한 진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의료진들은 주민들의 건강상태를 진단함과 동시에 현지 보건환경에 맞춰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구강 위생과 호흡기질환 예방, 성교육을 별도로 진행했다는 설명입니다.

의료 상담을 받은 현지 주민 레나떼(Renate)씨는 "울릴린에서 도시의 큰 병원으로 가기가 쉽지 않았다"며 "진료 이후 관리 요령까지 세심하게 알려준 의사 선생님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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