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이 27일 회사가 글로벌 ESG 및 지속 가능성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의 골드(Gold)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환경과 노동 및 인권 부문에서의 우수한 점수를 포함해 모든 분야에서 준수한 결과를 받아 총 9만여개 대상 기업 가운데 상위 5% 이내 기업에 수여되는 골드 등급에 올랐다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작년 브론즈(Bronze) 등급에서 올해 골드로 1년 만에 두 등급 상승했는데 금호석유화학 이사회 내 ESG위원회 활동이 주된 배경일 것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글로벌 이니셔티브(UNGC) 가입과 사내 교육 프로그램인 'ESG 아카데미'까지 진행하는 등 출범 이후 짧은 시간에 다양한 성과를 내고 관련 지표들을 개선하며 금호석유화학 ESG 시스템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입니다.
백종훈 금호석유화학 대표는 "금호석유화학의 모든 구성원이 진심 어린 ESG 활동을 통해 이룬 성과"라고 격려하면서도 "오늘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 ESG 활동의 저변을 더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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